[스포츠니어스 | 인천=홍인택 기자] 인천유나이티드 팬들이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사건을 기리며 노란색 리본으로 응원석을 장식했다.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6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남 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인천팬들이 노란 리본을 응원석에 장식하며 세월호 사건을 기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