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언론, “한화 로사리오, 메이저리그 복귀 추진”


로사리오 ⓒ 한화이글스 제공

[스포츠니어스|김지은 기자] 2016시즌 한화 이글스에서 맹활약했던 윌린 로사리오(27)가 메이저리그 복귀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메이저리그 전문 칼럼니스트 존 헤이먼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콜로라도에서 뛰었던 로사리오가 한국에서의 성공적인 시즌을 마치고 메이저리그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에서 33홈런-120타점을 기록했다. 오른손 파워히터를 찾는 팀에게 알맞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로사리오는 올해 한화의 중심타자로 활약하며 127경기에 나와 타율 .321 33홈런 120타점을 올렸다.
한화에 오기 전에는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뛰었던 로사리오는 2012시즌 홈런 28개를 터뜨린 적도 있을 정도로 메이저리그에서도 통하는 파워를 인정받은 선수다. 로사리오는 한국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미국 뿐만 아니라 소프트뱅크 등 일본 다수의 구단에게도 꾸준한 관심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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