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임즈, 한신 이어 소프트 뱅크도 눈독


에릭테임즈ⓒNC다이노스 공식 홈페이지

[스포츠니어스 | 강지민기자] NC 에릭 테임즈(이하 테임즈)를 향한 일본 프로야구 구단들의 관심이 뜨겁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호치’는 27일 한신 타이거즈(이하 한신)에 이어 소프트뱅크 호크스(이하 소프트뱅크)까지 내년 시즌을 함께할 외국인 타자로 테임즈를 눈여겨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전에 한신이 테임즈를 점찍어 두고 있어 그 영향으로 일본에서 뜨거운 시선을 받고 있는 것이다.
소프트뱅크는 작년 팀 홈런 1위였지만 올해는 3위로 떨어져 있는 상태이고 득점력 부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스포츠호치는 지난해 팀을 떠난 이대호의 공백을 메우지 못한 것이 이유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소개하면서 소프트뱅크의 장타력을 보완할 수 있는 선수로 2년 연속 40홈런을 기록하고 있는 테임즈가 적임자라고 판단된다 전했다.

결정력이 있는 외국인 선수로 테임즈를 후보군에 올린 소프트뱅크는 오래전부터 테임즈를 물망에 두던 한신과 함께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쟁탈전을 벌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사진 = 에릭 테임즈 ⓒNC다이노스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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