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프로 게임단과 상생 선택한 라이엇 게임즈


League Of Legend ⓒ League Of Legend 공식 홈페이지 제공

[스포츠니어스 | 한현성 기자] 밝은 e스포츠 미래를 위해선 모두가 잘 살아야 한다는 것이 그들의 생각이다.

인기 e스포츠 League Of Legend (이하 롤)을 개발한 세계 최고의 게임사 라이엇 게임즈가 롤에서 발생한 수익을 프로 게임단과 나누기로 결정했다. e스포츠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프로 게임단이 충분한 대우를 받아야 하며 상호 협력이 중요하다는 것이 그들의 생각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의 현재와 미래’ 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여기서 e스포츠 미래를 위한 3단계 ‘팬덤-경제성-안제성’의 필요성을 촉구했고 이에 적극적으로 돕고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구체적인 라이엇 게임즈의 계획으로는 게임 내 컨텐츠 개발, 활용으로 생긴 수익을 오는 2016년 월드 챔피언십 상금과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총 상금에 추가할 예정이다. 또한 컨텐츠 제작에 도움을 준 리그와 팀에게는 그에 따른 수익을 배분할 예정이라고 한다. 더불어 팀 브랜드를 통한 컨텐츠 제작으로 프로 구단에게 새로운 수익 활로를 밝혀줄 것도 포함됐다.

han2some@sports-g.com

이 기사의 단축 URL은 https://www.sports-g.com/SGu0X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