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최강희 감독, 전 세계 감독랭킹 13위


최강희 감독 ⓒ 전북현대 공식 홈페이지 제공
최강희 감독 ⓒ 전북현대 공식 홈페이지 제공

[스포츠니어스 | 한현성 기자] K리그 클래식 무패 우승에 도전하는 전북현대의 최강희 감독이 전 세계 감독랭킹 중 13위에 올랐다.

네덜란드 ‘풋볼 코치 월드 랭킹’은 전 세계 주요 축구 리그의 감독의 포인트를 매겨 순위를 정한다. 그 중 전북현대의 최강희 감독이 13위에 올랐다. 최강희는 20위 안에 속한 유일한 K리그 감독이다. 아시아인 감독 중에서는 15위에 오른 장수쑤닝의 최용수 감독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1위는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즈, 네이마르로 이어지는 최고의 공격수를 보유한 FC바르셀로나의 감독 루이스 엔리케가 차지했으며 2위는 최근 조세 무리뉴가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격파한 맨체스터 시티의 감독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차지했다.

최강희 감독보다 순위가 낮은 감독 중 눈에 띄는 세계적인 명장이 있다. 가장 최근까지 리그앙의 파리 생제르망의 최고 전성기르 이끈 로랑 블랑 감독은 14위에 기록돼 있고 프리미어리그의 리버풀의 감독 위르겐 클롭은 20위로 정해졌다.

한편, 전북은 K리그 클래식에서 30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올라 오는 28일 같은 K리그 클래식의 FC서울과의 맞대결을 눈 앞에 두고 있다.

han2some@sports-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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