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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2017년 1월 21일
정영식

[김현회] ‘롤덕후’ 탁구 정영식, “페이커 같은 마롱 잡고싶다”

운동선수라고 하기에는 가녀린 체격의 한 남자가 감히 넘볼 수도 없다는 중국 탁구를 뒤흔들었다. 그가 상대한 세계랭킹, 아니 우주랭킹 1위 마롱은 쩔쩔 맸고 지난...
김덕현

‘육상 간판’ 김덕현, “6개월 동안 외박 안 나간 적도”

지난 22일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화려한 폐막식을 끝으로 12일 간의 여정을 끝맺음 했다. 무더위 속에서 한국 대표팀을 응원했던 많은 사람들은 무더위가 풀리고 시원한 바람이...
박상훈, 2016 tour de korea

사이클 박상훈, “경기 도중 낙차는 흔한 일… 난 괜찮다”

  이번 2016 리우올림픽 사이클 남자 옴니엄 경기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다른 선수에게 부딪혀서 넘어진  선수가 오히려 먼저 사과를 한 것이다. 일반인으로서 도저히 이해...
명왕성

[김현회] 태양계 퇴출됐지만 축구계엔 돌아올 ‘명왕성’

한 해에도 수 없이 많은 신인들이 K리그에 등장하고 또 소리소문 없이 사라진다. 이 선수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K리그에 입성했지만 데뷔전도 치르지 못하고 그렇게...
정수용

[인터뷰] 고교생 제압한 중학생 펜싱 선수, ‘나도 할 수 있다’

2016 리우올림픽 남자 펜싱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21세의 박상영은 경험이 풍부한 41세의 ‘백전노장’ 게자 임레(헝가리)를 극적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따냈다. 승부 자체도극적이었지만 스무 살이나...
최병철

‘괴짜 검객’ 최병철, “올림픽은 예능이 아니다”

 2016 리우올림픽 남자 펜싱 에페 종목에 출전한 박상영(22)은 위기의 순간에서 스스로에게 차분히 주문을 걸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그리고...
수원FC 조덕제 감독

수원FC 조덕제 감독, “클래식의 승점 자판기 되진 않겠다”

올 시즌 K리그에서 빼놓을 수 없는 화제는 단연 K리그 챌린지 수원FC의 K리그 클래식 승격일 것이다. 실업축구 수원시청으로 시작해 K리그 챌린지에 입성한 수원FC를 처음부터 눈...

‘청춘FC’ 최재형PD, “이 프로에 누군가의 인생이 달렸다”

5년 전 칼럼을 통해 '슈퍼스타 K리그'라는 축구선수 발굴 오디션 프로그램을 한 번 만들어 보자는 제안을 한 적이 있다. 나도 가볍게 쓴 칼럼이었고 독자들 역시...

울산 마스다 “향수병? 한국 떠나기 싫었다”

그가 돌아왔다. 김호곤 감독이 이끌던 울산에서 중원을 철통 같이 지키다가 조민국 감독 체제 하에서는 잠시 팀을 떠나야 했던 마스다가 다시 울산으로 돌아왔다. 그 사이...
누구에게나 찬란한

‘누구에게나 찬란한’ 영화감독 임유철과의 만남

한 축구 다큐멘터리 영화가 조용히(?) 개봉했다. 스타 선수의 일대기를 다룬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유명한 팀에 관한 이야기도 아니다. 하지만 국내 최초 지역아동센터 유소년 축구단...

묻히기 아까운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