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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2017년 6월 28일
졸진 글레겔

[김현회] ‘국내 유일 외인 감독’ 글레겔, “이방인에도 기회와 시간 필요해”

한국 축구 성인 무대에는 외국인 감독이 단 한 명밖에 없다. 다들 이 한 명이 누구인지 고개를 갸우뚱할 것이다. K리그 클래식과 K리그 챌린지를 다...
부천 이정원

부천 이정원, “서울대 입학보다 프로 입단이 더 행복해”

내일(6월 1일) 현재 고등학교 3학년인 수험생들에게 운명같은 시간이 다가온다. 바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평가원)에서 주관하는 6월 모의고사가 전국에서 시행된다. 자의든 타의든 수험생들에게 지금은 굉장히 중요한 시간이다....
부산 아이파크 조진호 감독 ⓒ 스포츠니어스

부산 조진호 감독 “문 대통령님, 우리 유니폼도 한 번 입어주이소”

K리그 클래식 팀을 맡아 안정적인 성적을 유지하던 감독이 갑자기 K리그 챌린지 팀으로 자리를 옮겼다. 남들이 보기에는 '자진 강등'이나 마찬가지였다. 모두가 어리둥절할 때 그는...
이정협

[김현회] 이정협, “윤성효 감독이 억지로 보낸 군대… 신의 한 수”

사람들은 부산아이파크 이정협을 ‘신데렐라’라고 한다. 무명의 선수를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발굴해 냈다고 말한다. 국가대표 경험이 일천한 K리그 챌린지 상주상무 소속 선수를 파격 발탁했다는...
경남FC 이범수

‘군대 3수생’ 경남 이범수, “이번에는 뽑아주실 거죠?”

 경남FC의 무패 행진이 계속되면서 덩달아 주목받는 한 골키퍼가 있다. 바로 올 시즌부터 경남의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범수다. 무패 행진의 주역으로 평가받는 탄탄한 수비를 이끄는...
경남 김종부

[김현회] ‘무패’ 경남 김종부, “망가진 팀 왜 가느냐는 소리도 들었다”

올 시즌 K리그 챌린지가 개막하기 전 경남FC의 돌풍을 예상한 이는 없었다. 하지만 배기종은 이렇게 말했다. “조용히 시작해서 시끄럽게 끝내자.” 물론 이 말을 진지하게...
청춘FC 이도한 ⓒ 스포츠니어스

‘은퇴’ 청춘FC 이도한, “엑스트라 하며 인생 공부 중”

시간은 빠르게 흘러간다. 리마스터 되는 스타크래프트도 벌써 출시된 지 20년이 다되가고 영영 인양되지 않을까봐 걱정했던 세월호도 3년의 세월을 기다린 끝에 드디어 수면 위로...
배민수

[김현회] 20대 청년이 모은 220벌의 ‘레어‘ 유니폼과 역사

지난해 10월 FC서울과 부천FC의 2016 하나은행 FA컵 4강이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 한 쪽 구석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던 나에게 한 관중이 다가와 말했다. “김현회 기자님이시죠?...
김봉길 감독

[김현회] 김봉길, “백수 생활 집사람 눈치 보여…복귀해야죠”

K리그에는 두 명의 마술사가 있었다. ‘파리아스매직’을 선보이던 포항스틸러스의 파리아스 감독이 있었고 인천유나이티드에는 ‘봉길매직’을 부리던 김봉길 감독이 있었다. 감독대행으로 위기에 빠진 인천을 위기에서 두...
강원 김경중

강원 김경중, “실패해서 돌아왔다? K리그 만만하지 않아”

옛날 '아재'들의 만화였던 후레쉬맨의 주제가는 이렇게 시작한다. '옛날 옛날 한 옛날에 다섯 아이가 우주 멀리 아주 멀리 사라졌다네. 이젠 모두 용사되어 오~ 돌아왔네.'...

묻히기 아까운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