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C
Seoul, KR
목요일, 2017년 10월 19일

[조성룡의 팩트리어트] 승격 미끼 ‘희망고문’, 이제 교통정리 하자

희망고문 : 상대방에게 분명한 태도를 취하지 못하고 애매한 태도를 취하게 하여 자기를 포기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 우리는 꽤 자주 희망고문을 당하며 산다. 집 근처...

울산과 포항, K리그 최고의 라이벌전

1998년 10월 21일 포항스틸야드는 평일 야간 경기가 치러졌지만 이례적으로 꽉 들어찼다. 훗날 K리그 최고의 명승부로 기억될 포항과 울산의 플레이오프 경기가 열린 날이었기 때문이다. 포항의...

동대문운동장 추억하는 전시회, 어떠신가요?

한국 축구가 월드컵 참사로 떠들썩한 이때 나는 한 작은 전시회에 다녀왔다. 우리가 잊고 지내는 역사에 관한 전시회였다. 현재의 월드컵 참사를 논하고 미래의 한국 축구를...

지방 팬들도 K리그 올스타전 즐길 자격 있다

이근호가 K리그 올스타전이 열리는 서울로 트랙터를 타고 떠났다. 아마 지금쯤 중부내륙고속도로에 진입해 휴게소에서 ‘사제’ 핫바를 사먹고 있을 것이다. 이근호는 오는 25일 열리는 이번 K리그...

김현회ㅣ광저우전, 오심은 화나지만 그 전에 곱씹어 볼 사실

세상은 넓고 축구를 잘하는 팀은 참 많은 것 같다. K리그 클래식에서 적수가 없다는 평가를 받는 전북현대도 아시아 최강이라는 광저우 헝다를 만나서는 늘 고전을 면치...

개신교의 축구 이기주의, 당장 멈춰라

1970년대 한국의 사우디 원정경기가 치러지기 직전 한 정부 관계자가 골을 넣으면 기도 세리머니를 하는 이영무에게 다가가 이렇게 말했다. “이번 경기에서 골을 넣게 돼도 절대...
양동현-조성환 충돌 장면

‘조성환에 작심 발언’ 양동현, “실력으로 착각하는 것도 능력”

두 선수 사이에 흐르는 기류가 심상치 않다. 포항스틸러스의 공격수 양동현이 SNS를 통해 전북현대 수비수 조성환의 플레이를 비판했다. 양동현은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성환의 경기...
부천FC1995 정갑석 감독

부천 정갑석 감독이 정성훈을 믿는 이유, ‘아버지라서’

자식을 향한 부모의 마음은 그 무엇보다 간절하다. 부천 정갑석 감독은 이 간단명료한 사실을 간파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부천FC1995는 두 번이나 이슈의 중심에 섰다. 한...

전주성 대참사, 아프지만 고마운 이유

태권도, 쇼트트랙, 양궁. 세계를 호령하는 우리나라의 효자 종목이다. 이들은 언제나 전세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는다. 하지만 은메달을 따고도 눈물을 흘리는 태권도나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내셔널리그에 3천 명의 관중이?

3천여 명의 관중은 결코 적은 숫자가 아니다. K리그 챌린지에서도 이보다 훨씬 적은 관중을 동원하는데 그치는 팀도 여럿 있다. 수만 명이 꽉 들어찬 유럽 빅리그...

묻히기 아까운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