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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2017년 12월 18일
FC안양

간절함만 확인한 안양의 ‘실패한 복수극’

FC안양의 복수극은 실패했다. 하지만 간절함은 확인할 수 있었던 한 판이었다. 안양은 약 한 달 전 악몽과도 같은 90분을 보냈다. 부천FC1995와의 원정 경기에서 무려 6골을...
육군훈련소

‘입대’ 아산 예비 신병들의 마지막 식사 메뉴는?

마냥 맛있을 수 없는 그들의 마지막 식사는 무엇이었을까? 아산 무궁화 입단을 통해 병역 의무를 해결할 선수들이 7일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입소했다. 이들은 4주 간의...

협회장, 출신 성분 아닌 능력 따져야

우리나라에서 선거는 항상 산으로 간다. 정책과 공약에 대한 논의는 없고 오로지 상대 후보를 떨어뜨리기 위한 네거티브만이 판을 친다. 대통령 선거 당시에도 공약은 뒷전이었다. 한쪽에서는...

이재명 구단주의 발언, 문제도 있지만 지지한다

이쯤 되면 올 시즌 K리그를 정리하고 승강 플레이오프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게 정상이다. 하지만 축구계에 핵폭탄급 이슈가 등장했다. 바로 성남FC 구단주인 이재명 시장의...
성남 황의조

[김현회] ‘1부 1위’가 ‘2부 꼴찌’로, 성남엔 무슨 일이?

지난 해 이맘 때 성남FC는 K리그 클래식 선두를 내달렸다. 수원삼성과 포항스틸러스 등을 제압하면서 시즌 초반이지만 1위 자리에까지 오르는 돌풍을 일으켰다. 하지만 딱 1년의...

안산 이흥실 감독, “장혁진 도움왕? 라울한테 달려있어”

장혁진의 도움왕 타이틀이 눈앞이다. 이흥실 감독은 장혁진의 도움왕 타이틀을 위해서라도 "라울이 남은 경기에 골을 더 많이 넣어줬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8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앞뒤가 맞지 않는 홍명보 감독의 선수 선발

결론부터 말하고 싶다. 홍명보 감독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 명단 23명 선발에 대해 나는 상당히 실망스럽고 불쾌하다. 과연 이게 최선의 선택이었을까. 사심 없이 최상의...
박주영 결승골 세레머니

‘박주영 극장골’ 서울, 전북에 2-1 승…3G 무승 끝

서울이 ‘전북 킬러’ 박주영의 극적인 결승 골로 홈에서 3경기 연속 무승을 탈출했다. 선두 전북은 서울에 발목을 잡히며 무패 행진을 8경기에서 마감했다. 2일 서울월드컴경기장에서 열린...
깃발전쟁

[팩트리어트] K리그 시민구단 ‘경기도 컵’, 그 이상과 현실

정말 '경기도 컵'은 생겨날 수 있을까요? 요즘 K리그 경기도권 시민구단 구단주(시장)들 사이에 심심치 않게 나오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시민구단 컵'입니다. 처음에는 K리그 성적으로 경쟁하자는...

‘차붐의 초심’이 담긴 차범근 축구상에 관하여

지난 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붕카르노 경기장에서는 인상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한국 축구의 전설’ 박지성과 차범근이 제4회 아시안드림컵 자선축구 경기에 나란히 모습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시대를 초월한...

묻히기 아까운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