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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2017년 3월 31일
김학범

[김현회] ‘김학범 사퇴’ 성남, 평범한 시민구단 전락할 수도

K리그 최고의 감독은 누굴까. 거액을 받고 중국으로 떠난 최용수 감독이나 전북을 역대 최강으로 이끈 최강희 감독을 떠올리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물론 이들이 이뤄낸...

대전, 정대세보다는 ‘케빈이 먼저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다. 젠장. 커플이 염장질을 해대는 통에 도무지 밖에 나갈 엄두가 나질 않는다. 나는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이번 크리스마스도 케빈과 함께 보낼 생각이다....

‘연봉 960만 원’이던 故윤정춘이 K리그와 부천에 남긴 것

한 축구인이 이틀 전인 지난 9월 1일 세상을 떠났다. 화려한 국가대표 생활 한 번 하지 못한 이 축구인을 기억하는 이들은 아마도 그리 많지 않을...

멕시코전, 성공 아니지만 실패도 아니다

어제(26일)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축구 한국과 멕시코의 B조 조별리그 첫 경기는 무척이나 아쉬웠다.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단 한 골만 넣었다면 8강 진출을 향한...

인천, ‘유티 살리기 캠페인’ 벌이면 어떨까

며칠 전 이제 막 K리그에 입문한 친구에게 선물을 사주기 위해 K리그 구단 홈페이지에 들어갔다. 무언가 의미 있는 선물을 해주고 싶었는데 살 수 있는 건...

보지노프와 자지리, 그리고 니에미

FC서울이 불가리아 공격수 발레리 보지노프 영입을 준비 중이라는 언론 보도가 흘러 나왔다. 이 훌륭한 공격수가 K리그 무대에서 뛰게 된다면 아마 팬들에게는 더욱 큰 재미가...

김현회ㅣ’왼손 경례 논란’ 기성용, 할 말 있으면 직접 하라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어제(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튀니지와의 평가전에서 졸전 끝에 0-1로 패하고 말았다. 2014 브라질월드컵을 앞두고 치른 출정식에서 패배한 홍명보호의 경기력도 실망스럽지만 그보다...
권기보

기적의 파견근무에 실패한 권기보 상병은 지금?

승부조작으로 K리그가 큰 슬픔에 잠겼던 지난해 칼럼으로 한 선수의 영화 같은 스토리를 소개한 적이 있었다. 바로 수원에서 뛰었던 골키퍼 권기보였다. 선수 생활을 접고 일반...
김원일 해병대

해병대 후배가 해병대 선배에게 준 특별한 선물

“한원이 형. 여기 택배가 왔네요.” 수원FC 한 선수가 하늘 같은 선배 김한원에게 작은 택배 상자 하나를 건넸다. “어? 택배 올 데가 없는데. 누구지?” 김한원은...

‘까치 사건’, 응원팀 향한 ‘셀프 백태클’

2009년이었다.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블루윙즈와 상하이선화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경기 취재를 마치고 뒤늦게 나오던 길이었다. 뒤늦게 빠져 나온 경기장 주변은 한적했다. 그런데 잔뜩 화가 난 상하이...

묻히기 아까운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