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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2017년 8월 20일
수원FC 조덕제 감독

수원FC 조덕제 감독, “클래식의 승점 자판기 되진 않겠다”

올 시즌 K리그에서 빼놓을 수 없는 화제는 단연 K리그 챌린지 수원FC의 K리그 클래식 승격일 것이다. 실업축구 수원시청으로 시작해 K리그 챌린지에 입성한 수원FC를 처음부터 눈...
김원일 해병대

해병대 후배가 해병대 선배에게 준 특별한 선물

“한원이 형. 여기 택배가 왔네요.” 수원FC 한 선수가 하늘 같은 선배 김한원에게 작은 택배 상자 하나를 건넸다. “어? 택배 올 데가 없는데. 누구지?” 김한원은...

‘꼬리칸에서 앞칸으로’, 스플릿 경쟁 경우의 수는?

수학능력시험이 이제 두 달 조금 넘게 남았다. 공부와 일찌감치 담을 쌓았던 나는 수능시험을 앞두고도 별로 걱정이 없었지만 모범적인 대다수의 수험생들은 지금쯤 아마 수능시험 준비로...
대전 임창우

‘AG 영웅’ 임창우 “다 내려 놓고 군대 가려고 했다”

이번 2014 인천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은 극적인 금메달로 우리에게 많은 감동을 선사했다. 특별한 스타도 없었지만 선배들이 28년 동안 이루지 못했던 우승의 감격을 누리던 장면은 아마...
노병준

‘생계형 축구선수’ 노병준 “하루 용돈 만 원으로 버텼다”

그가 그라운드에 들어가면 기대감이 생긴다. 언제나 찡그리지 않는 인상으로 웃으며 축구를 하는 그는 고생 없이 그 자리에 섰을 것만 같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도 힘든...

‘서른 즈음에’ 막 홈에서 데뷔한 사나이

지난 일요일(7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과 전북의 K리그 클래식 경기는 이번 라운드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끄는 경기였다. 전북으로 돌아온 최강희 감독과 포항의 선두를 이끌고 있는...
권기보

기적의 파견근무에 실패한 권기보 상병은 지금?

승부조작으로 K리그가 큰 슬픔에 잠겼던 지난해 칼럼으로 한 선수의 영화 같은 스토리를 소개한 적이 있었다. 바로 수원에서 뛰었던 골키퍼 권기보였다. 선수 생활을 접고 일반...
반 페르시에 아스널 시절

판 페르시 영입? 야망만으로도 박수 받아야 할 전북

고등학교 시절 나만큼이나 별 볼 일 없던 친구가 있었다. 안경을 쓰고 여드름이 많았던 그 친구는 심지어 나보다도 키가 작았다. 거기에 공부도 별로 잘하지 못했다....
최주영 의무팀장

최주영 의무팀장 “2002년 안정환과 잊지못할 추억”

대한민국 축구팬이라면 그의 이름은 몰라도 얼굴은 다 안다. 선수가 고통에 신음하며 그라운드에 쓰러져 있을 때 가장 먼저 달려가는 최주영 의무팀장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1994년부터...
인천 임중용

‘은퇴’ 임중용 “언제나 인천과 ‘투게더’할 것”

인천유나이티드의 역사와도 같은 선수가 이번 주 일요일(30일) 정든 그라운드를 떠난다. 2004년 인천의 창단 때부터 함께 한 ‘영원한 주장’ 임중용은 상주와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현역 선수...

묻히기 아까운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