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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2017년 9월 26일
김현회의 골 때리는 축구

김현회의 골 때리는 축구

지성연 강민진

[김현회] 빅버드서 만나 빅버드서 결혼식 올린 부부 이야기

나는 축구 기자로 일하고 있지만 과거 만났던 여자친구는 축구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라돈치치를 늘 ‘립톤차차’라고 불렀던 그녀는 주말마다 축구장에 가는 나에게 불만이 많았다....

‘꼬리칸에서 앞칸으로’, 스플릿 경쟁 경우의 수는?

수학능력시험이 이제 두 달 조금 넘게 남았다. 공부와 일찌감치 담을 쌓았던 나는 수능시험을 앞두고도 별로 걱정이 없었지만 모범적인 대다수의 수험생들은 지금쯤 아마 수능시험 준비로...

힘겨웠던 쿠웨이트 원정, 이겼으니 됐다

중동 원정은 늘 버겁다. 날씨도 그렇고 상대를 압도하는 원정 팬들의 응원 열기에 지저분한 플레이까지 우리를 괴롭힌다. 요르단이나 레바논 등 한 수 아래라고 생각하는 팀들과의...
김형일

[김현회] 김형일이 말하는 중국서의 실패, 그리고 부천 이적

김형일이 돌아왔다. 국가대표로 태극마크까지 달았던 파이터형 수비수 김형일은 중국 슈퍼리그 광저우 에버그란데와 6개월 단기 계약을 맺었지만 결국 단 한 경기도 나서지 못한 채...
이진호

[김현회] ‘은퇴’ 이진호, “울산의 아들이어서 행복했다”

2012년 울산현대를 떠났으니 벌써 5년이 흘렀다. 이후 여러 팀을 거치며 새로운 유니폼도 입었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그를 ‘울산의 아들’이라고 부른다. 늘 열정적인 플레이와 쇼맨십으로...

대전 서명원이 물건이 될 만한 8가지 이유

K리그는 1990년대 말 이후 고등학교를 갓 졸업하고 혜성처럼 등장한 선수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 앳된 얼굴의 고종수와 이동국이 K리그에 막 입성해 경험이 풍부한 어른(?)들을 농락하던...

손연재와 이시영, 그리고 한국 축구에 대한 편견

얼마 전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다. 탤런트 이시영이 복싱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해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는 뉴스였다. 세상에 운동선수가 연예인이 되는 건 많이 봤어도 연예인이 운동선수가...

K리그 21라운드 ‘내 멋대로 어워드’

지난 주말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21라운드 8경기가 열렸다. 이틀 동안 열린 이번 라운드에서는 정말 다양한 사건이 벌어졌다. 아마 잠시 해외로 출장이나 여행을 갔다 돌아온...
전북 로페즈

[김현회] 결국 흐지부지 된 로페즈 사후징계

지난 3월 수원삼성 서정진에게는 중징계가 내려졌다. 수원-전북전에서 서정진은 페널티박스 내에서 흘러나온 공을 잡으러 돌진하던 이승기의 무릎을 오른발로 가격했다. 이 플레이로 인해 이승기는 오른쪽...

‘땜빵 골키퍼’ 이윤의, 제자리로 돌아오다

우리는 지난 일을 쉽게 잊는다. 며칠 전 내가 택시를 타고 가다가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는지, 직접 차를 몰고 가다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는지도 헷갈리는 이들이 있다....

묻히기 아까운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