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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2017년 10월 19일
김현회의 골 때리는 축구

김현회의 골 때리는 축구

김원일 해병대

해병대 후배가 해병대 선배에게 준 특별한 선물

“한원이 형. 여기 택배가 왔네요.” 수원FC 한 선수가 하늘 같은 선배 김한원에게 작은 택배 상자 하나를 건넸다. “어? 택배 올 데가 없는데. 누구지?” 김한원은...
대전 임창우

‘AG 영웅’ 임창우 “다 내려 놓고 군대 가려고 했다”

이번 2014 인천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은 극적인 금메달로 우리에게 많은 감동을 선사했다. 특별한 스타도 없었지만 선배들이 28년 동안 이루지 못했던 우승의 감격을 누리던 장면은 아마...
최대호 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지지대 더비, 10년 동안 기다렸다”

당신은 한 경기를 10년 동안 기다려 본 적이 있나. 아마 영화에서나 가능한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믿기 어려운 이 경기가 바로 내일(8일)...

허건을 붙잡은 ‘헤르메스’의 눈물 겨운 모금 운동

축구장에서 응원을 보내는 이들을 우리는 ‘팬’이라는 말보다 ‘서포터스’라는 단어로 자주 표현한다. 단순히 이 팀을 좋아하는 단계를 넘어 도움을 주고 지지하는 역할까지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산토스

‘165cm’ 산토스 “키 작아도 헤딩슛 잘만 한다”

K리그에서 가장 실력이 뛰어난 외국인 선수는 누구일까. 데얀? 몰리나? 라돈치치? 물론 이 선수들의 기량도 무척 뛰어나다. 하지만 우리는 최고의 외국인 선수를 언급하면서 제주 산토스를...

‘1박2일’이 K리그에 전하는 메시지

지상파인 KBS에서 와 을 제작한 PD는 과거에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었다. “야구 선수는 실수도 예능으로 포장되지만 축구 선수는 그렇지 못하다. 너무 신적인 존재로...

60년 전 오늘, 우리는 처음 월드컵 무대에 섰다

내일(18일) 대망의 2014 브라질월드컵 한국과 러시아의 첫 경기가 열린다. 이 시점에서 어떤 칼럼을 써야할지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다. 대표팀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도, 그렇다고 막연하게...

이천수도 올스타전에 나왔으면 좋겠다

올 시즌 K리그 올스타전은 최고의 축제가 될 것이다. 2002년 한일월드컵 10주년 기념으로 K리그 올스타와 2002년 4강 신화의 주역이 맞붙는 이 경기는 10년의 세월을 넘어...
박규선

‘풀백 유망주’ 박규선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풀백 유망주' 박규선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한 축구선수가 있었다. 청소년 대표를 거쳐 어린 나이에 성인 국가대표 팀에 발탁되기도 했던 그는 이영표의 뒤를 이을 왼쪽 풀백으로 많은...
반 페르시에 아스널 시절

판 페르시 영입? 야망만으로도 박수 받아야 할 전북

고등학교 시절 나만큼이나 별 볼 일 없던 친구가 있었다. 안경을 쓰고 여드름이 많았던 그 친구는 심지어 나보다도 키가 작았다. 거기에 공부도 별로 잘하지 못했다....

묻히기 아까운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