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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2017년 12월 17일
김현회의 골 때리는 축구

김현회의 골 때리는 축구

평창 올림픽

[김현회] 평창올림픽, 별로 응원하고 싶지 않은 이유

14년 전 강원도 화천에서 군 복무를 했다. 화천은 정말 마음이 하나도 가지 않는 동네였다. 군 생활이 힘들어서가 아니다. 군인을 빼면 아무도 없는 동네에서...
자이크로 최창영

자이크로 대표, “수원 팬들에게 인정받는 후원사 되고파”

수원삼성이 자이크로와 손을 잡았다. K리그 빅클럽이 인지도가 부족한 중소 스포츠 용품사와 계약을 했다는 건 놀라운 일이다. 오늘(8일) 공식적인 계약 발표가 있기 전부터 많은...
김병수 한만진

[김현회] 5년 뒤 아시아 정복? 계획표만 거창한 사람들

딱 10년 전인 2007년 12월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 취재를 갔었다. 이름도 거창한 ‘VISION PROJECT K’라는 행사가 벌어졌기 때문이다. ‘K-리그 중장기 발전 계획을 위한 연구...
정성룡

[김현회] 정성룡은 이대로 잊혀져야 하나?

국가대표 경기가 끝난 뒤 패배의 책임을 1차적으로 뒤집어 쓰는 이들이 있다. 중국에서 뛰는 수비수들이다. 그들이 불안한 모습을 보일 때도 분명히 있지만 중국파 수비수가...
월드컵

[김현회] 죽음의 조? 월드컵은 원래 강팀 만나는 대회

1994년 미국월드컵 당시 한국이 독일, 스페인, 볼리비아와 한 조가 됐을 때 언론에서는 이렇게 말했다. “볼리비아는 반드시 이기고 스페인과 비긴 뒤 마지막 독일전에서 승부를...

[학원축구 진단①] “아이들 위해 합숙소 폐지? 학교 안이 더 안전해”

28일 서울 신문로 대한축구협회 앞에는 약 300여 명의 초·중·고등학교 지도자들이 모였다. 그들은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고 행진까지 했다. ‘학원축구 위기극복 비상대책위원회’라는 이름으로 모인 이들은...
광주 윤보상

[김현회] ‘호감 선수’ 윤보상 안티 만들기 대작전 인터뷰

축구선수가 모든 이들로부터 사랑을 받는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우리 팀에는 최고의 선수일지라도 상대 팀 입장에서는 미운 선수도 꽤 많다. 하지만 모든 팀...
상주상무

[김현회] ‘미운 오리 새끼’ 상주상무의 고독했던 도전

상주상무는 K리그에서 ‘미운 오리 새끼’ 같은 존재다. 선수들이 상주에 입대해 병역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은 너무나도 고맙지만 프로 무대에 과연 군 팀이 있어야...
강원FC

[김현회] 추춘제 했다가 얼어 죽어요

해마다 K리그 시즌이 끝나면 나오는 말이 있다. 우리도 추춘제를 하면 어떻겠느냐는 것이다. 지금처럼 봄에 시즌을 시작해 가을(정확히 말하면 겨울이지만)에 끝내는 ‘춘추제’가 아니라 가을에...
심동운

[김현회] 내 멋대로 뽑은 2017 K리그 클래식 명승부 TOP10

올 시즌 K리그 클래식이 막을 내렸다. 지난 3월 개막 해 11월까지 팀장 38경기씩 총 228경기를 치르는 대장정이었다. 즐거울 때도 있고 슬플 때도 있었다....

묻히기 아까운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