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 복귀’ 기다린 맨유, 티셔츠 판매 위해 ‘재고 준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스포츠니어스 | 홍인택 기자] 무릎 부상으로 전열을 이탈했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놀라운 회복력을 보여주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복귀 임박에 맞춰 그의 레플리카 티셔츠 재고 마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맨유의 마케팅팀이 이번 A매치 휴식 기간 후 이브라히모비치가 돌아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더 선>은 맨유 관계자의 발언을 언급하며 “관련 부서가 그의 복귀에 대비해 여러 가지 사안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맨유 관계자는 또한 “소셜 미디어로 그의 복귀를 알리고 있다”면서 “소셜 미디어는 팬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어린이 팬들을 포함한 팬들을 위해 대량의 레플리카 키트를 주문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크리스마스 특수를 노리고 있다. 올해 중 중요한 시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의 복귀가 현실로 다가온다면 매우 적절한 시기가 될 것이다”라고 덧붙이며 그의 복귀가 맨유의 상업적 이익에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브라히모비치의 복귀에 미소를 띠고 있는 것은 맨유뿐만이 아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올여름 맨유와 1년 재계약을 맺으며 상당한 보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서에 따르면 이브라히모비치는 레플리카 티셔츠의 판매량이 증가하게 될 경우 이미지 권리 및 기타 상업적 거래를 통해 추가 금액을 보상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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