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에 태어난 소년’, 첼시 1군 데뷔

첼시에서 1군 데뷔를 치른 에단 암파두(17) ⓒ 첼시 제공

[스포츠니어스 | 홍인택 기자] 2000년에 태어난 10대 소년이 스탬포드 브릿지의 그라운드를 밟았다. 첼시의 17살 웨일스 특급 유망주 에단 암파두가 1군 데뷔에 성공했다.

한국 시각 21일 새벽 3시 45분 치러졌던 잉글랜드 풋볼리그컵 ‘카라바오 컵’에서 첼시의 특급 유망주 에단 암파두가 1군 데뷔 무대를 치렀다. 암파두는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경기에서 후반 10분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교체되며 그라운드를 밟았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1세기에 태어난 유망주가 첼시에서 처음으로 데뷔했다”라며 그의 데뷔 소식을 발빠르게 알렸다. <더 선>은 그의 데뷔를 두고 “첼시의 역사를 새로 썼다”라고 표현했다.

암파두는 지난 7월 1일 엑스터 시티에서 첼시로 이적했다. 그는 엑스터 시티에서도 구단 최연소 데뷔 선수(15세 10개월 26일)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한편 암파두는 이미 웨일스 U-19 대표팀 경력이 있으며 최근 러시아월드컵 유럽지역 최종예선을 위해 웨일스 성인 대표팀에도 발탁되어 화제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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