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니어스, ‘청춘FC’ 출연진 모임과 MOU 체결

스포츠니어스 청춘FC
'스포츠니어스'와 '청춘FC' 출연자 모임인' CCFC'가 업무 협약을 맺었다.

[스포츠니어스 | 최수경 기자] 스포츠 전문 언론 <스포츠니어스>와 KBS 2TV <청춘FC 헝그리 일레븐> 출연자들의 모임인 <클래식 청춘 풋볼 크루 CCFC>(이하 CCFC) 측이 콘텐츠 공동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스포츠니어스> 김현회 대표와 <CCFC> 대표자 자격으로 참석한 허민영 코치는 5일 직접 만나 MOU를 맺고 향후 콘텐츠 공동 협력에 힘쓰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스포츠니어스> 측은 <CCFC>의 자선 사업 및 콘텐츠를 독자적으로 제공 받고 <CCFC> 측은 주최 행사에 대한 홍보 및 마케팅을 <스포츠니어스>와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CCFC> 허민영 코치는 “늘 소외되거나 주목하지 않는 소식을 깊이 있게 전달하는 <스포츠니어스>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면서 “한 번 실패하고 다시 도전하는 청춘FC 출신 선수들과 잘 어울리는 매체라고 생각해 업무 협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청춘FC>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그는 이후 은퇴를 한 뒤 현재는 유소년 축구 지도자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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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 대한 사랑을 온 몸으로 확인하는 양 측 대표의 모습.

이에 대해 <스포츠니어스> 김현회 대표 또한 “청춘FC 선수들의 도전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면서 “방송 종영 후에도 좋은 일을 위해 뜻을 모은 선수들이 더 많은 이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성격이 잘 맞는 <스포츠니어스>와 <CCFC>가 협력할 수 있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CCFC>는 2015년 7월부터 10월까지 KBS 2TV를 통해 방영된 <청춘FC 헝그리 일레븐> 출연자들의 모임으로 “지금껏 받아온 사랑을 다시 돌려주고 싶다”는 취지로 결성돼 사회 공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CCFC> 측은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니어스>는 ‘차원이 다른 뉴스’를 모토로 내걸고 깊이 있고 다양한 스포츠 소식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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