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C 탑걸 6인, “승리 예측 못하면 파격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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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니어스|최수경 기자] “틀리면 과감하게 갑니다!”

종합격투기 대회 TFC(TOP FIGHTING CHAMPIONSHIP)의 탑걸들이 ‘과감한’ 공약을 내걸었다. 탑걸들은 유니폼 화보를 공개하면서 이와 함께 자신들이 예상한 승리자가 패배할 경우 과감한 비키니 사진을 공개하겠다고 나섰다.

이들이 예측한 경기는 11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TFC 12의 페더급 타이틀 매치다. 탑걸 김서연·민송이·스카일라는 TFC 페더급 챔피언 이민구를 승리자로 예측했고, 김세라·박지은·현규비는 도전자 최승우에게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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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걸 김세라는 “탑걸 유니폼 촬영장에서 현장 투표를 했는데, 공교롭게도 3인씩 결과가 나뉘었다”며 “지는 쪽은 TFC 12 대회 이후 과감한 비키니 사진을 공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탑걸은 TFC에서 라운드걸로 활약하는 여성들을 말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6명이 탑걸로 나선다.

[사진 = 탑걸 ⓒ T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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